[헤럴드경제]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그룹 2NE1과 위너의 변화에 대해 공식 발표했다.
YG는 25일 ‘위너’의 멤버 남태현이 그룹을 탈퇴한다고 밝혔다.
YG는 이날 입장자료를 내고 “본인으로 인해 팀 활동에 지장을 초래한 남태현군의 무거운 부담감과 데뷔 2년차인 위너의 활동이 더 이상 중단되어서는 안된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 18일 남태현군과 전속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남태현은 지난 10월 심리적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다. 위너는 새로운 멤버 영입 없이 4인 체제로 활동을 준비한다.
YG는 2NE1에 대해 “2016년 5월 2NE1의 전속 계약이 만료됐고, 공민지 양이 함께 할 수 없게 된 상황 속에서 YG는 나머지 멤버들과 오랜 상의 끝에 2NE1의 공식 해체를 결정하게 됐다. 기약 없는 2NE1의 활동을 기대하기보다는 멤버들의 솔로 활동에 매진하기로 결정하게 된 것”이라며 “지난 5월 이후 CL과 산다라박의 솔로 계약을 체결했으며, 아쉽게도 박봄 양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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