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포스’ ‘아바’ ‘블랙스쿼드’ 등을 서비스 중인 네오위즈게임즈가 온라인 슈팅게임 라인업을 추가한다. 근미래를 배경으로 차별화를 꾀한 ‘아이언사이트’다.네오위즈게임즈는 오는 29일 ‘아이언사이트’ 사전 공개서비스를 시작한다.‘아이언사이트’는 위플게임즈가 개발한 온라인 슈팅게임(FPS)다. 이용자는 진보한 총기와 무기, ‘드론’을 활용해 색다른 전술을 시도할 수 있다. 이런 매력은 총 세 차례의 테스트로 슈팅액션게임 마니아들의 눈길을 끌었다.‘아이언사이트’가 보유한 다양한 게임모드는 깊이 뿐 아니라 색다른 재미를 품고 있다. 종류는 크게 △팀 섬멸전 △수색 폭파전 △AI팀 섬멸전 △근접전 △지역점령전 △싱글미션 6종의 모드를 즐길 수 있다. 분류별로는 이용자간 대결(PVP)과 AI대전(PVE)으로 나뉜다.
‘팀 섬멸전’은 양 팀이 목표 점수에 도달할 때까지 싸우는 모드로 적을 죽이면 자신의 팀에 1점이 추가되는 방식이다. 정해진 시간(10분) 내 목표 점수를 먼저 달성하는 팀이 승리하게 된다. 흐름이 끊기지 않고 빠른 템포로 전투를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 ‘팀 섬멸전’의 매력이다.‘수색폭파전’은 미션 기반의 대전 모드다. 이용자는 공격팀과 방어팀으로 나뉘어 대결을 펼친다. 공격팀은 2분 이내에 목표 지점에 침투해폭탄을 설치-폭파해야 하고, 방어팀은 적의 침투를 막고-설치된 폭탄을 제거해야 한다. 폭파 대상을 두고 양 진영의 치열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AI팀 섬멸전’은 PVE모드다. AI(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봇(BOT)과 벌이는 팀 데스매치다. 기본 규칙은 ‘팀 섬멸전’과 같지만 봇이 양 팀에 5명씩 추가되어 게임이 진행된다. 이 모드는 레벨이 낮은 이용자가 샷감(조준)을 찾는데 유용하다.‘근접전’은 총기를 사용하지 않고 나이프, 투척류 무기만을 사용해 적을 섬멸하는 모드다. ‘아이언사이트’에서는 기존 FPS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나이프 투척 기능으로 거리에 따라 투척할 것인가 근접 공격을 할 것인지 심리전의 요소를 담아 눈에 띈다.
‘근접전’은 모든 이용자가 주무기, 보조무기를 사용할 수 없으며, 근접전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스파이드론’과 ‘UVA재머’ 드론을 통해 적 플레이어를 탐색하거나 탐색을 방해할 수도 있다.‘지역 점령전’은 목표로 지정된 점령지를 차지하며 겨루는 모드다. 라운드 기반으로 진행돼 매 라운드 마다 역전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특히, 라운드마다 점령지 위치가 변경돼 매번 새로운 전투 양상을 경험할 수 있다. 점령지는 3곳으로 지정돼 매 라운드 변경되며, 제한시간내 점령을 완료하거나 점령포인트가 높은 팀이 승리한다.‘싱글 미션’ AI를 상대로 플레이 방식을 익히도록 제작된 모드다. PVP에 쓰이는 게임 모드, 드론, 맵 등을 활용하여 여러 콘텐츠를 연습할 수 있다. 준비된 미션은 두 가지로, 폭탄 설치 및 폭파를 목표로 하는 ‘미션: 폭파’와 ‘미션: EMP 가동’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