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MBC의 ‘월드컵 응원전’이 시작된다. 엑소-K를 비롯해 ‘월드컵 대표가수’ YB와 박정현 김연우가 총출동한다.

MBC는 “월드컵 국내 마지막 평가전을 앞두고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2014 월드컵 응원쇼-뜨거운 함성! 가자 브라질로!’를 생방송으로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응원쇼에 이름을 올린 스타들이 쟁쟁하다.‘월드컵’스타 YB가 ‘오!필승 코리아’로 포문을 열고,박정현 김연우가 특별한 무대를 꾸미며 대표팀의 사기를 높일 예정이다.

전 세계 소녀 팬을 사로잡은 EXO-K의 뜨거운 무대가 기다리고 있고, 에일리는 방송 최초로 2014 브라질 월드컵 공식 응원가인 ‘투혼가’를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AOA는 2014 월드컵 공식 응원가인 ‘그대 승리의 날개를 펼쳐라’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그밖에도 ‘블락비’와 ‘오렌지캬라멜’, ‘크레용팝’, ‘A-Pink’, ‘걸스데이’, ‘VIXX’가 화려하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며, 국가대표 선수 출신 치어리딩팀 ’빅타이드‘도 역동적인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을 향하는 관문답게 브라질리언 퍼포먼스 팀인 ‘라퍼커션’은 브라질의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는 화려한 북춤과 브라질 전통 무예, 삼바, 그리고 특유의 신나는 노래가 한 데 어우러진 특별한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응원쇼는 MBC의 간판 아나운서 김정근과 그룹 에이핑크의 정은지, 오렌지캬라멜의 리지가 진행을 맡았다. ‘뜨거운 함성! 가자 브라질로!’는 오는 28일 저녁 6시 20분부터 약 85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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