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국내펀드, NH-Amundi(아문디)자산운용
[헤럴드경제= 박영훈ㆍ문영규 기자] ‘2016헤럴드펀드대상’에서 KB자산운용이 2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KB자산운용은 국내는 물론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했으며, 대체투자분야 등에서의 성장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국내펀드 부문에서는 NH-Amundi(아문디)자산운용이 수상했다. NH-Amundi자산운용은 ‘Allset 국채 10년 인덱스’, ‘성장중소형주’, ‘차세대리더’ 등 국내 펀드 전 부문에서 우수한 운용성과를 보였다.
최우수해외펀드 주식형 부문에선 한국투자신탁운용의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증권자투자신탁’이, 채권형 부문에선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이 최우수 펀드로 각각 선정됐다.
최우수연금펀드는 삼성자산운용의 ‘삼성한국형TDF’와 한국투자신탁운용의 ‘한국투자퇴직연금네비게이터증권자투자신탁’이 투자자들의 연금자산 형성에 뛰어난 성과를 보여 상을 수상했다.
최우수판매사는 NH투자증권이 차지했다. NH투자증권은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로 고객 투자 환경 개선에 힘썼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윤계섭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는 “경제 불황으로 높아진 불확실성과 박스권에 갖힌 자본시장 환경으로 인해 자산운용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도 이들 수상업체들은 글로벌 투자네트워크의 구축과 대체투자를 통한 다양한 투자 모델 개발로 업계를 선도했다”고 평가했다.
‘2016헤럴드펀드대상’ 시상식은 오는 22일 오전 11시 서울 플라자호텔 4층 메이플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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