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가수 이승환이 오는 26일 박근혜 퇴진 촛불집회를 하루 앞둔 25일 촛불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21일 이승환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금요일(25일)에 출격한다! 이런엔 록이다!”라는 글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 퇴진 콘서트 포스터를 게재했다.

이번 콘서트 주제는 ‘물러나! SHOW’로 포스터에서부터 박 대통령 퇴진을 향한 이승환의 강한 열망이 느껴진다. 이승환 콘서트는 촛불집회 하루 전인 ‘25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다.

이 콘서트는 소리꾼 최용석이 사회를 맡고 이승환밴드, 강산에, 단편선과 선원들, 해리빅버튼 등 유수의 밴드들이 참여한다.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 측은 오는 2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100만명 이상, 전국적으로 200만명에서 300만명까지 모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이승환은 지난 12일 촛불집회에서는 ‘하야 hey!’ 콘서트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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