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만에 지스타 참가 '게임 라인업' 자신감 - '글로벌 리더' 비전 담은 부스 디자인 눈길
웹젠이 5년 만에 지스타 무대에 복귀를 알렸다. 이와 관련해 웹젠은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지스타2016' BTC관에 100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 웹젠은 자사의 미래를 열어갈 2종 타이틀을 전시한다. '뮤 온라인'의 후속작 '뮤 레전드'와 모바일 MMORPG '아제라:아이언하트(이하 아이언하트)'가 그 주인공이다. 과거 PC온라인 MMORPG 시대의 '영광'을 계승함과 동시에 '뮤 오리진'으로 검증된 모바일 역량도 함께 이어가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행사장에 설치될 부스 역시 주목할 만하다. '글로벌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리더'라는 웹젠의 비전을 담아 역동적인 형상의 부스를 마련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주도하는 글로벌 리더가 되겠다는 웹젠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외에도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각종 이벤트와 코스프레 행사 등 전시회 흥행의 '필수요소'들을 모두 담아 '정공법'으로 승부한다. 웹젠은 지난 10월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스타2016' BTC 전시 관련 정보들을 미리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2차례의 비공개 테스트(CBT)를 통해 공개한 '뮤 레전드'와 모바일 신작 '아이언하트'가 큰 주목을 받았다.'아이언하트'는 올해 하반기 시장을 노리고 준비해 온 모바일게임이다. 이 게임은 오는 12월 중 비공개 테스트를 거쳐 정식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이미 2번의 비공개 테스트를 거친 PC MMORPG '뮤 레전드'는 10월 글로벌 버전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했다. '뮤 레전드'는 2017년 1분기 공개테스트 이후 론칭할 예정이다. 웹젠의 지스타 BTC 부스는 역동적으로 뻗어 나가는 파사드 구조를 모티브로 웹젠 CㆍI의 프랙탈 형태를 기하학적으로 재해석해 전시 공간으로 연출한 형태다. 이는 '글로벌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리더'로 성장하고자 하는 웹젠의 비전을 형상화한 것이다.웹젠은 현장에서 게이머들과 파트너사 등 현장 관람객들이 직접 참가하는 공간들로 구성한 '체험형 전시장'을 선보인다. 게임 시연은 물론, 캐릭터를 이용해 제작된 2미터 규모의 대형 피규어와 3D 파노라마 영상 등 다양한 전시물을 구경하거나 체험해 볼 수 있다. 특히, 각 타이틀 시연공간마다 별도의 즐길거리를 준비해 눈길을 끈다.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이벤트도 잊지 않았다. 이번 지스타 기간 동안 '뮤 레전드'와 '아이언하트'의 주요 캐릭터 코스프레를 준비해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토요일에는 인기 걸그룹 멤버가 참여하는 '가면가왕' 이벤트가 진행된다.'가면가왕' 이벤트는 일반인과 연예인들이 웹젠 전시장의 메인 무대에서 '뮤' 로고송 등 여러 노래를 부르고, 방문객들은 이들 중 숨겨진 연예인을 추리해 찾아내는 참가형 이벤트다. 이외에도 '아이언하트'의 대형 '마갑기' 전시와 미니게임, 트릭아트 촬영, '뮤' 캐릭터 상품관 등의 상설 전시장들도 모두 방문객 참가형 전시회로 준비된다. 전시회의 '기본'인 관람객과의 소통에 충실한 웹젠 부스의 흥행 여부에 관심이 쏠리는 대목이다. 주요출품작뮤 레전드 <<
'뮤 레전드'는 핵앤슬래쉬 방식의 쉽고 단순한 조작법을 전면에 내세운 PC MMORPG다. 핵앤슬래쉬 본연의 재미를 살리기 위해 낚시, 채집 등 아이템 수집을 위한 부가 콘텐츠는 덜어내고 사냥과 스피드 있는 전투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성장과 육성, 전투와 PvP 등을 강조하는 동시에 핵앤슬래쉬 MMORPG의 본질에 집중해 호쾌한 '몰이사냥' 전투를 즐길 수 있다.'뮤 레전드'는 전작 '뮤 온라인'의 인기요소들을 계승하고, '시공의 틈'과 '정령의 제단', '루파의 미궁' 등 상위 레벨 유저들을 위한 신규 콘텐츠를 더해 PC MMORPG만의 재미를 살렸다. 또한 원작 '뮤 온라인'의 일일 이벤트 던전으로 인기가 높았던 '블러드캐슬', '무한의 탑' 등의 콘텐츠들과 일부 캐릭터를 보완해 적용했다. 특히, 현대적인 비주얼로 재해석된 전작의 영웅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과거 '뮤 온라인'을 즐겼던 유저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이밖에도 스토리를 강화하고, 보다 직관적으로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갈 수 있도록 게임 내에 각종 장치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보다 쉽게 시나리오를 이해할 수 있다. 조작법이나 UㆍI(유저 인터페이스) 역시 전작을 계승하면서도 현대 MMORPG의 트렌드를 반영, 누구나 편안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 아제라:아이언하트
'아제라:아이언하트(이하 아이언하트)'는 국내 유망 개발사 팀버게임즈가 개발하고, 웹젠이 새롭게 선보이는 중세 SF 판타지풍 모바일 MMORPG다. 모바일 최고 품질의 그래픽과 몰입감 있는 시네마틱 연출, 그리고 핵앤슬래시의 호쾌한 액션이 특징이다. '아이언하트'는 기획 초기부터 고퀄리티 그래픽과 방대한 세계관 등 유저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요소들을 마련했다. 특히 깊이 있는 세계관과 캐릭터들의 개성을 강조하기 위해 영화와 콘솔 게임에서나 엿볼 수 있는 연출 장치를 구현했다. 특히 '마갑기'라는 메카닉 전투 기체를 통해 거대한 액션감과 자유도 높은 오픈 필드 플레이를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다수의 캐릭터와 마갑기 간 소울메이트 스토리 및 등장인물 간의 협력과 갈등 요소를 표현하는 수많은 영상들을 게임 콘텐츠와 자연스럽게 결합시켰다. 이외에도 SNG 요소가 가미된 공성 콘텐츠 '아지트 침략전'을 마련했다. '아지트 침략전'은 길드 하우징과 공성전의 재미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커뮤니티 콘텐츠 측면에서는 유저 상호간의 현실감 있는 액션과 파티 레이드 등 MMORPG의 재미를 온전히 담아냈다.변동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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