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비선 실세’ 최순실 씨 일가와 관련해 연일 충격적인 폭로를 이어가고 있는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박근혜 대통령과 최 씨 일가 사이의 가계에 대한 언급을 했다.
안 의원은 15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장시호 씨가 최순득 씨의 딸이면 정유라 씨처럼 박 대통령을 이모라고 불러야 될 텐데 고모라고 불렀다고 한다. 왜 고모라고 불렀을까“라며 ”그럼 가계도가 좀 복잡해진다. 이것은 추후 주목하면서 확인을 해야 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베트남 대사를 최순실의 언니 순득 씨가 추천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외교 안보 국방 등 새로운 덩어리들이 나오고 있다”라고 폭로했다.
안 의원은 “록히드마틴사와 무기 계약 체결액이 10배~15배 정도 급등했다”며 “최순실 씨가 록히드마틴 측과 결탁한 의혹이 있어서 파헤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010~2015년 록히드마틴 무기계약 체결액이 800억원에 불과했지만 2015년~2021년까지의 계약을 보면 12조원 이상을 계약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sh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