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상반기내 시스템 구축예정

[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춘천시에서 내년 6월부터는 전화로도 세외수입을 납부할 수 있다.

춘천시(시장 최동용)는 11일 기존 지방세 자동응답시스템(ARS) 납부방식을 세외수입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세외수입은 각종 과태료, 시유지 대부료, 도로점용료, 하천사용료 등이다.

현재 세외수입은 금융기관 방문, 가상계좌 입금, 인터넷 등으로 납부한다.

전화 자동응답시스템을 사용할 경우 세외수입 미납액을 안내 받을수 있으며 가상계좌 조회 및 신용카드결제가 가능하다.

인터넷에 익숙치않은 노년층 및 직접 방문이 어려운 납부자들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주요서비스는 개인별 납부세액 확인, 가상계좌 안내, 문자발송, 신용카드 및 휴대폰소액결제, 실시간 수납처리 연계, 납부완료 알림, 과오납금 조회 등이다.

내년 상반기 내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