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2016 국제비즈니스대상’(International Business Awards)에서 은상을 받았다.
국제비즈니스대상은 전 세계 기업과 조직이 한해동안 펼친 경영 활동을 15개 부문에 걸쳐 평가하는 비즈니스 분야의 국제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60여개국 3800편이 출품됐다.
공단은 ‘내꿈내일 장애인고용 인식개선 캠페인’으로 ‘올해의 마케팅 캠페인-기업 명성’ 분야에서 은상을 차지했다.
‘내꿈내일 장애인고용 인식개선 캠페인’은 SNS(Social Networking Service·사회적 네트워킹서비스), 작품현상 공모전, 장애인 고용촉진대회 등 그동안 공단이 펼쳐온 홍보활동을 뜻한다.
각 국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으로부터 사회적 가치와 독창성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승규 공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단 홍보활동이 전 세계 전문가로부터 공감과 호평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결과”라며 “장애인고용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꾸준히 홍보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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