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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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손수영 기자] 배우 이시영이 MC에 도전한다.소속사 화이브라더스에 따르면 이시영은 이휘재의 후임으로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이하 ‘3대 천왕’) MC로 낙점돼 백종원, 김준현과 함께 이 프로그램을 이끈다.'백종원의 3대 천왕' 제작진은 "다수의 프로그램을 통해 이시영이 보여줬던 건강함과 털털한 성격, 남다른 먹성 등이 음식 프로그램인 3대천왕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이시영의 MC 합류 배경을 밝혔다. 이시영은 최근 사전미팅을 통해 "평소 '백종원의 3대 천왕'과 백종원의 요리프로를 보며 요리를 배우고 있다. 새로운 요리에 도전하고 탐구해 나만의 요리를 만드는 게 취미다"라고 말한 바 있다.이에 제작진은 "음식에 대한 관심은 물론, 먹을거리에 대한 남다른 시선이 기존 MC인 백종원, 김준현과 잘 어우러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이시영은 최근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 출연해 '걸크러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3대 천왕'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SBS '3대 천왕'은 사상 최대 요리 중계쇼로 전국의 대박 맛집 요리 고수들의 진검승부를 다룬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