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젝스키스 멤버 은지원과 이재진이 출연중이던 SBS 예능프로그램 '꽃놀이패'에서 하차한다.
그룹 젝스키스 멤버 은지원과 이재진이 출연중이던 SBS 예능프로그램 '꽃놀이패'에서 하차한다.

[헤럴드경제 문화팀=박진희 기자] 은지원과 이재진이 그룹 젝스키스 활동에 몰입하기 위해 출연중이던 예능프로그램 ‘꽃놀이패’에서 하차한다.SBS ‘꽃놀이패’ 관계자는 두 사람의 하차에 대해 7일 “은지원과 이재진이 '꽃놀이패'에서 하차를 결정했다”며 “최근 촬영을 마친 태안 편까지만 출연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은지원과 이재진은 '꽃놀이패'가 편성 이동되기 전인 21일 방송까지만 출연을 하게 된다.소식이 전해지자 인터넷상에는 두 가지 의견이 설왕설래다. 먼저 젝스키스 팬들은 기뻐하는 분위기다. 인터넷상에는 “sumi**** ♥우리 까거브라더♥수고많으셨어요!! 젝키 활동을 위해서라니 기대할께요~!! 꽃놀이패 식구분들도 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ㅜㅜ아자잣” “beau**** 하차 아쉽지만 젝키활동기대합니다” “smba**** 세단어 기대이상으로 좋아서 아직도 듣고 있어요. 신곡활동 활발히해주세요!!! 응원합니다” “shdy**** 근데 팬들은 진짜 무도에 고맙겠닼ㅋㅋㅋ젝키가 다시 활동하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는데” “ssoo**** 꺄아ㅋㅋ 꽃보다 젝키 찍어주세요”라는 등의 응원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그런가하면 일부에서는 박근혜 대통령과 친인척 관계인 은지원이 현재의 국민 정서를 고려해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도 일고 있다. 인터넷상에는 “kals**** 득본것도 별로없는거 같은데, 불똥은 같이 튀는 듯” “2015**** 미안한데 박 대통령 선거 유세할 때 뒤에 서있었던 모습이 떠올라서 별로 보고 싶지 않네요. 요즘 때문에 다들 민감합니다. 괜히 친척관계로 인해 불이익 받지 않았음 합니다”라는 등의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은지원과 이재진이 출연한 ‘꽃놀이패’는 2박 3일의 여행 동안 네이버 V 라이브 생방송 투표를 통해 출연진의 운명을 시청자가 직접 선택하는 신개념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