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일 배우 손숙ㆍ소설가 김홍신 강연 예정

[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강원문화재단(이사장 김성환)이 ‘2016 강원 인문학 아카데미-낭만강원, 인문학에 취하다’의 주제로 강릉(강릉시청 대강당)과 고성(경동대학교 대강당)에서 인문학 대중강연을 펼친다.

첫 강연은 8일 오후 3시 강릉시청 대강당에서 ‘나의 인생과 문화이야기’라는 주제로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쉬지 않고 무대에 오르고 있는 손숙씨가 맡을 예정이다.

그는 1991년 청룡영화제 여우조연상, 1998년 대한민국연극제 여우주연상, 1998년 문화훈장 대통령표창과 2012년 은관문화훈장 등 문화계에서 큰 획을 그은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엄마를 부탁해’, ‘어머니’, ‘아내들의 외출’, ‘사랑별곡’, ‘햄릿’ 등이 있다.

9일 오후 1시 30분에는 고성 경동대학교 대강당에서 소설 ‘인간시장’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소설가 김홍신의 ‘인생사용 설명서’라는 주제로 지친 삶을 살아가면서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한 삶인지에 대한 일곱 가지 물음에 대한 대답을 내놓는다.

모든 강연은 선착순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