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수원FC가 클래식 승격 1년만에 다시 2부리그인 챌린지로 강등됐다.
수원FC는 5일 인천전용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최종전인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10승9무19패가 된 수원FC는 챌린지로 자동 강등되는 최하위로 시즌을 마쳤다.
수원FC는 이날 경기에서 3골차 이상으로 인천을 꺾는 것이 최하위를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조덕제 감독은 강등이 확정된 뒤 “마지막 끈을 잡아보려 했다. 많이 아쉽다. 부족했던 것 같다. 1년 만에 (챌린지로)내려가는 게 아쉽다”며 “1년 동안 클래식에 올라와서 많은 것을 누렸다”며 “수원FC를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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