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김재범 기자] 마블 신작 ‘닥터 스트레인지’(수입/배급: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개봉 10일 만에 300만 관객을 넘어섰다.4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으로 ‘닥터 스트레인지’는 누적 관객 수 301만 2513명을 기록했다. 이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시작을 알린 ‘아이언맨’보다 빠른 속도다. 또한 ‘어벤져스’ 300만 돌파 시점과 같아 극장가에 마법 같은 흥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닥터 스트레인지’는 4일 오전 기준으로 영진위 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 61%, CGV에서는 71%의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극장 사이트에서도 압도적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어 앞으로도 폭발적인 흥행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예매율 뿐만 아니라 미국 비평전문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90% 신선도 지수를 기록하고, 국내 포털 사이트 네이버 평점 8.95, CGV 골든에그지수 94% 등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다. 마블 특유 유머와 차원이 다른 영상미,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불의의 사고로 절망에 빠진 천재 신경외과 의사가 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깨닫고 세상을 구원할 강력한 능력을 얻게 되면서 히어로로 거듭나게 되는 얘기를 그린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오는 2018년 개봉 예정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합류, 새로운 어벤져스 멤버로 출연할 예정이라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