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피가 2000선이 붕괴되며 개장했다.

지난밤 연방준비제도(Fed)가 이틀 일정으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시작하면서 기준금리와 관련된 통화정책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최순실 파문’이 지속되면서 투심이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오전 9시6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39포인트(0.47%) 내린 1998.80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11.98포인트(0.60%) 내린 1995.41에 개장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투자주체별로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2억원, 9억원 순매도 중이다. 개인은 85억원 순매수 중이다.

문재인 테마주로 분류되는 우리들제약이 장 초반 강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우리들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1450원(7.92%) 오른 1만9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순실 파문’ 이후 향후 대권 주자에 관심이 쏠리면서 문재인과 연관된 것으로 분류되는 종목이 최근 급격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92포인트(0.31%) 내린 624.46에 개장했다.


raw@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