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3일까지 코스피200(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승 녹아웃(Knock-out)형 ‘TRUE ELB 824회’를 총 50억 한도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상승 녹아웃형이란 만기까지 기초자산이 상승 녹아웃 조건 이내에 있는 경우, 만기 시 가격변동률의 일정 비율만큼 수익이 달성되는 구조를 말한다. 기초자산이 박스권 내 움직임을 보일 때 수익이 달성된다.
‘TRUE ELB 824회’는 1년 만기 상품으로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13%를 초과 상승한 적 없고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이상인 경우 최초기준가 대비 KOSPI200지수 상승률의 35%만큼 초과 수익이 달성된다. 최대 연 4.85%다. 이 같은 조건에 만족하지 못하더라도 만기 시 투자원금과 0.30%의 기본 수익을 지급한다.
이대원 한국투자증권 DS부 부장은 “이 상품은 KOSPI200지수가 박스권 내에서 제한적인 상승 시 수익이 극대화되는 상품”이라며 “현 시장 상황에서 매우 경쟁력 있는 구조”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같은 기간 ELB 1종, ELS 7종, DLS 1종 포함 총 9종의 상품을 모집한다. 최소 가입한도는 100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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