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코스피 지수가 장중 2,000선이 붕괴됐다.
이날 오전 9시3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8.33포인트(0.41%) 하락한 1,999.86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4.78포인트(0.24%) 내린 2,003.41로 개장했지만 개인과 기관의 매도세로2,000선이 무너졌다.
‘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정치적 불확실성이 극대화되며 코스피에도 하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날 예정된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회의를 비롯해 주초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영란은행(BOE) 등 통화정책 이벤트가 쏠린 점도 변동성을 자극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54억원어치, 7억원어치를 팔고 있다.외국인은 61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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