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대표 안민수)는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통합 브랜드 ‘드림 아이(Dream I)’를 론칭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드림 아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임직원들의 인식을 높이고 공감대 형성을 통해 지속적인 실천을 다짐하는 차원에서 만든 사회공헌 브랜드다.
손해보험업 고유의 ‘안전’과 관련된 사업들을 추진하면서 ‘아이들’의 꿈을 이루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 나간다는 뜻을 담았다.
통합 브랜드에 따라 기존에 진행하던 임직원들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새로운 브랜드에 어울리게 ▷드림펀드 ▷드림서포터 ▷드림쉐어 ▷드림클래스 ▷드림클럽 ▷드림놀이터 ▷드림스쿨 등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이 가운데 저소득계층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놀이공간 보수ㆍ조성 사업인 ‘드림 놀이터’는 삼성화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 기준급의 1%를 적립해 조성한 ‘드림펀드’ 기금으로 운영된다.
드림놀이터는 2014년 6월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강동 꿈마을’에 처음 문을 열었으며, 올해 9월까지 모두 17곳의 놀이터를 만들었다.
교육 현장에 꿈을 심어주는 학교숲 조성 사업인 ‘드림스쿨’도 2012년 이후 꾸준히 전개되고 있다. 드림스쿨 1호인 수원 영동중학교는 드림 스쿨 사업으로 건물 뒤편에 방치된 숲을 재정비해 매화나무, 왕벚나무, 산수유, 진달래 등 약 1만6000주를 심어 숲속 산책로를 조성하고 벤치 등 휴게시설도 갖췄다.
당시 이 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던 김솔(14세)군은 “예전에는 숲에 늘 쓰레기가 쌓여 있어 보기에도 좋지 않고 낮에도 음침한 분위기 때문에 출입을 꺼렸는데 이렇게 깨끗한 모습으로 바뀌니 정말 좋다”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드림스쿨은 지금까지 총 23곳의 학교 숲을 만들었다. 올해도 하반기까지 3개 학교에 숲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아이들을 부서별로 1명씩 매칭하여 지속적으로 연락하고 후원하는 ‘1부서 1아동’ 결연사업 등 아이들의 꿈을 이루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사회공헌 활동에는 드림펀드가 든든한 역할을 하고 있다.
드림펀드는 드림스쿨 외에도 드림놀이터, 1부서 1아동 결연사업 , 지속봉사처 후원금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2001년 9월에 시작해 올해 8월까지 110억4000억원을 모아 사회공헌사업에 사용했다. 자발적으로 시행되고 있지만 9월 현재 정규 임직원 99.8%의 참여율을 자랑하고 있다.
삼성화재의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은 고객과 사회를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실천하며 이를 통해 사회와의 진정한 소통을 해야 한다는 기업 철학이 바탕이 되고 있다.
임직원들의 자원봉사 활동을 장려하면서 전국적으로 활동하는 봉사팀이 무려 252개에 이른다. 특히 손해보험사의 자산과 역량을 살린 봉사활동은 다양한 곳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민간 유일의 교통안전 연구기관인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와 자동차 전문 박물관인 ‘삼성화재교통박물관’ 등이 그것이다. 손해보험업의 본질에 맞게 교통안전교육과 올바른 교통문화 전파 사업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펼치고 있다. 이 외에도 장애인을 위한 사업인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는 1995년에 시작돼 매년 분양식 및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안내견학교를 통해 올해 8월까지 188두의 안내견을 시장애인에게 기증하였고, 시각장애학생 장학금 지원사업, 장애-비장애 우수통합 학급 시상제도 운영, 장애인 사회적응 훈련 프로그램 등이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특히 얼마전 치러진 장애학생음악회인 ‘뽀꼬 아 뽀꼬(이탈리아어로 조금씩 조금씩이라는 뜻)’는 재능있는 장애학생을 발굴ㆍ육성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객을 최일선에서 접하고 있는 설계사들도 사회공헌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
자발적으로 보험계약 수수료의 일부를 모아 장애인 생활환경 개선 프로젝트 ‘500원의 희망선물’과 어린이 교통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해피스쿨(Happy School)’ 등을 전개하고 있다.
9월까지 약 1만3923여명의 설계사들이 기금적립에 참여해 51억3000만원이 모아졌다. 손해보험사로서 사회적 책임경영을 다하려는 노력은 2014년이후 매년 세계 최고 권위의 지속가능경영 기업평가 지수인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월드지수’에 편입되는 열매를 맺기도 했다.
한희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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