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 기자] 춘천시의 택시 등 운수종사자 전용 휴게시설이 29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춘천시(시장 최동용)는 28일 오전 11시 이 시설에 대한 개소식을 갖는다.
시는 운수종사자 복지와 휴식을 통한 안전운행 여건 조성을 위해 12억원을 들여 춘천역에서 소양강스카이워크 방향 중간 지점, 근화동에 운수종사자 휴게시설을 조성했다.
4300㎡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480㎡ 건물과 주차시설을 갖췄다.
1층은 운동시설, 2층은 바둑ㆍ안마 등의 여가 휴식 공간과 춘천스마일택시콜센터가 들어선다.
3층은 사무공간과 회의실로 제공된다. 주차장에는 대형버스 24대, 승용차 15대를 댈 수 있다.
택시 뿐 아니라 운수종사자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휴게시설은 오전9시~ 오후6시, 주차장은 24시간 개방한다.
이 시설은 올해부터 공공시설에 의무적으로 적용되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을 받았다.
춘천도시공사가 위탁 관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