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살사 1세대 댄서' 배우 문정희가 전현무와 딕펑스 김태현에게 직접 살사 댄스를 가르치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문정희는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쇼'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40대를 준비하는 30대 여배우인 '포스트(Post) 섹시 포티'로 등장, 정열적인 살사 댄스 강습과 시범으로 MC들을 열광케 했다.

그는 이날 박시한 블라우스로도 감출 수 없는 완벽한 몸매와 나이를 가늠할 수 없게 만드는 피부, 섹시미를 강조한 레드립 포인트로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MC 전현무는 문정희와 강습에 이글거리는 눈빛과 부담스러운 제스처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딕펑스 김태현은 입문자 답지 않은 자연스러운 리드와 스텝으로 칭찬을 받는 등 문정희의 살사 댄스 강습에 심취하는 모습을 보였다.

문정희는 파트너 이희백과 함께 정열적인 살사 댄스 시범을 보였다. 그는 음악이 시작됨과 동시에 정열적인 눈빛의 살사 댄서로 변신, 화려한 춤사위로 촬영장 모두의 찬사를 이끌었다.

또한 문정희는 방송 중 공개된 지난 4월 1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살사 클럽 나오미(Salsa Club NAOMI)'에서 열린 '각(이희백)&마리(문정희) 살사 스프링 파티'에서 살사 경력 15년 차 전문 살사 댄서로서의 카리스마를 뽐내며 스크린과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문정희는 건강한 몸매와 아름다운 피부의 비결로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공개하며 자기관리와 자기계발 모두에 철저한 여배우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MC 염정아와 이우성은 "문정희는 보면 볼수록 여유가 느껴지는 아름다움과 편안함을 지닌 배우"라고 아낌없는 칭찬을 보냈다.

한편 문정희는 현재 영화 '카트'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준비 중이며, 오는 27일 백상예술대상 영화 여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 올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