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걸그룹 에이핑크의 정은지(21)가 KBS2 새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의 여주인공에 캐스팅됐다.

정은지의 소속사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는 19일 ‘빅맨’의 후속으로 방송될 ‘트로트의 연인’에서 여주인공 최춘희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정은지(가수/탤런트/에이핑크/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에이핑크의 정은지(21)가 KBS2 새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의 여주인공에 캐스팅됐다.
정은지(가수/탤런트/에이핑크/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에이핑크의 정은지(21)가 KBS2 새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의 여주인공에 캐스팅됐다.

‘트로트의 연인’은 트로트에 재능있는 최춘희가 트로트를 경멸하는 최고의 스타 뮤지션 장준현(지현우 분)을 만나 트로트 가수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물로 지현우, 신성록, 손호준 등이 함께 캐스팅됐다.

극 중 최춘희는 아버지와 여동생을 부양하기 위해 닥치는 대로 아르바이트를 하며 살아가는 소녀 가장으로 트로트 가수였던 엄마의 재능을 이어받은 인물이다.

정은지는 그간 tvN ‘응답하라 1997’,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지상파 드라마 주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소속사는 “정은지는 평소 ‘섬마을 선생님’, ‘동백꽃 아가씨’ 등을 애창곡으로 꼽으며 남다른 트로트 사랑을 드러냈다”며 “‘트로트 퀸’으로 성장하는 최춘희 역과 잘 맞아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nju101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