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사우디아라비아에서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다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16일(현지시각) “메르스 감염 환자 5명이 추가 확인됐고 3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이에 메르스 감염 환자는 모두 520명, 이 중 사망자는 163명, 치사율이 30.7%로 집계됐다.
2003년 아시아에서 처음 발생한 메르스의 잠복기는 1~2주일이며 고열, 기침, 호흡곤란 등 심한 호흡기 증상을 일으키고 폐렴과 신부전증을 동반한다.
치사율 또한 사스보다 훨씬 높다.
학계는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를 일으키는 원인 동물은 박쥐이며, 매개 동물이 낙타일 수 있다고 전했다. 예방과 치료백신은 아직까지 개발되지 않았다. ‘메르스 확산’를 접한 누리꾼들은 “메르스 확산, 설마 한국까지 확산이 될까?”, “메르스 확산, 박쥐, 낙타는 우리나라에 없지만 그래도 걱정되네”, “메르스 확산, 치사율이 30%가 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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