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학년도 수시 대학별 논술고사 일정이 공개됐다. 올해는 전년도와 달리 수능 후 대학별 논술고사 일정이 상당수 중복됐다.

수능 시험일이 종전보다 1주일 연기돼, 수험생들이 응시 가능한 시간이 수능 직후와 그 다음주 주말 정도로 사실상 제한되기 때문이다.

수능 직후 주말인 11월 15일(토)에 경희대, 단국대, 서울과기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세종대, 숙명여대, 숭실대, 인하대 등 9개교가 실시하여 가장 많고, 수능 전에 논술고사를 시행하는 대학으로는 연세대를 비롯하여 가톨릭대, 건국대, 경기대, 동국대, 한국항공대, 한양대(에리카) 등이 있다.

연세대는 10월 4일(토) 논술고사를 실시하고, 건국대 자연, 한국항공대는 각각 9월 27일(토), 9월 28일(일)은 건국대 인문계열이 실시한다. 동국대는 10월 4일(토), 가톨릭대(의예과 제외)는 10월 5일(일), 홍익대 및 한양대(에리카)는 각각 10월 4일(토)부터 10월 5일(일), 경기대는 10월 19일(일) 실시한다.

대부분의 대학들은 논술고사를 수능 후에 실시한다. 수능 직후인 11월 15일(토) 9개교외에 11월 16일(일)은 가톨릭대 의예과, 경희대, 단국대(인문), 서강대, 성균관대, 세종대, 숙명여대, 인하대(인문) 등이 있다.

그리고 11월 22일(토)은 고려대 자연을 비롯하여 경북대, 광운대(인문), 부산대, 아주대(자연), 중앙대 인문, 한국외대 등이 같은 날 실시되고, 11월 23일(일)은 고려대 인문, 광운대(자연), 아주대(인문), 이화여대, 중앙대(자연), 한국외대 등이 실시한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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