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 서삼광 기자]‘블레스’가 오는 10월 5일 최초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한다. 최고레벨 상향-새로운 모험 지역 등 콘텐츠의 폭을 넓히기 위해 진행되는 이 업데이트는 어떤 모습을 변하게 될까.먼저 최고레벨은 기존 45에서 50으로 5단계 상향된다. 이에 따라 새로운 탐험이 시작되는 지역 ‘불타는 사막’과 ‘밸로프스’ 두 곳이 추가된다. 이 지역들은 분쟁지역으로 설정돼, 진영간의 전투가 자연스럽게 벌어질 전망이다.먼저 ‘불타는 사막’은 46~47레벨 이용자를 위한 모험지역이다. 기존 최고레벨 캐릭터의 다음 사냥터가 되는 셈이다. 이 곳은 붉은 모래와 기암괴석이 가득한 사막을 콘셉트로 제작됐다.▲28일 공개된 타오르는 불꽃 업데이트 영상(출처=블레스 공식 홈페이지)‘밸로프스’는 47~50레벨 캐릭터를 위한 모험지역으로 추정된다. 이 곳은 대륙 북쪽에 방치된 땅이었으나, ‘마스쿠’가 정착해 활기를 띄게 된 지역이다..
▲불타는 사막(위쪽)과 밸로프스 지역새로운 지역의 핵심 스토리라인은 도주 중인 귀도와 그의 조력자를 추격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 과정에서 새로운 적과 조우하게 되는 등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게 된다.새로운 이야기와 함께 탐험의 대상인 던전도 늘어난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일반던전 ‘지토의 실험실’이 추가되며, 기존 ‘잠든 비늘 유적’ 던전이 50레벨 정예 던전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지토의 실험실 보스 5인방‘지토의 실험실’은 5인 파티 던전으로, 마스투 종족의 지토가 사용하는 생체실험이 배경이다. 이곳에서 지토는 생체실험을 통해 양질의 결과물을 탄생시켰으며, 이들이 핵심 몬스터가 되어 캐릭터를 공격해온다. 보스 몬스터는 △지드라코 △엘림 △치키키 △시몬 △지타탄 등 총 5개가 등장하며, 최종 보스인 ‘지타탄’은 팀플레이와 협동을 앞세운 공략법이 필요한 보스다.‘잠든 비늘 유적’은 놀란도 남부 밀림 지대에 위치한 20~23레벨 파티 던전으로 △부서진 태양 주술사 △부서진 태양전사 △부서진 태양 부대장 △유적 시체벌레 등 다양한 적이 등장한다. 또 정예던전으로 탈바꿈 한 만큼 난이도가 높아졌을 것으로 예상되며, 신규 중간보스 ‘배신한 태양 부대장’도 등장한다.
▲룬시스템으로 새로운 파밍 대상은 물론 육성의 수단도 늘어난다강화시스템과 행동력 시스템도 개선된다. 먼저 강화는 ‘룬’ 시스템이 추가돼 아이템의 능력치와 캐릭터의 육성방성에 도움을 주는 시스템이다. 이용자가 획득한 장비는 각자 ‘룬’을 장착할 수 있는 홈이 파여 있고, ‘룬’을 장착함으로서 부가 효과를 얻는다. 아이템에 장착한 ‘룬’은 자유롭게 해체하고 다시 사용할 수 있으며, ‘릴리안테스 석판’의 합성기능으로 등급과 강화레벨을 올릴 수 있다.게임을 즐기는데 방해됐던 행동력은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제거된다. 이로서 카스트라 공방전, 채집/제작 등 기존 콘텐츠를 제한 없이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제작과 채집은 물론 ‘블레스’의 사회-경제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 전망이다.[ IT와 게임 소식, 베타뉴스에서 한방에 해결하세요. www.betanews.net ] seosk.beta@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