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주민ㆍ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지역 곳곳 정보가 담긴 홍보책자를 만들었다고 28일 밝혔다.
모두 155쪽으로 이뤄진 홍보책자는 각 주제에 맞게 네 파트로 구성, 지역 명소를 소개한다.
첫 파트는 ‘쉼이 머무는 곳’이 주제가 된다. 해당 부분은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서서울호수공원, 파리공원, 양천공원 등 구의 대표공원과 함께 크고 작은 공원 소개가 모두 담긴다.
아울러 축구장과 농구장 등 체육시설과 안양천, 양천둘레길과 같은 생태공간 정보도 제공한다.
두번째 파트에는 ‘문화도시’에 맞는 각종 문화시설 정보가 수록돼 있다. 특히 지난 1동 1도서관 사업을 통해 만든 지역 도서관 정보를 상세히 기록, 아이가 있는 가정에 더욱 유익하다고 구는 설명했다.
이외에도 책자는 나머지 파트를 통해 구 특색이 녹아있는 복지와 건강생활공간, 먹거리공간 정보를 전한다. 구는 홍보책자를 누구든 쉽게 볼 수 있게끔 구청 각 부서와 동주민센터 등 공공기관에 비치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홍보책자는 전설과 역사 등의 내용도 함께 담겨 재미있게 읽힐 수 있도록 만들었다”며 “주민ㆍ방문객 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