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KB자산운용이 운용하는 KStar 단기통안채 ETF가 오는 19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다.
KStar 단기통안채 ETF는 통안채로 구성된 ETF로, KIS MSB 5M 지수의 성과를 추종하는 채권형 ETF다.
기초지수인 KIS MSB 5M은 한국은행이 시중 통화량을 조절하기 위해 발행하는 통안채의 성과를 추적하는 지수로,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통안채의 액면이자 발생으로 기초지수는 하락위헙 없이 지속적으로 상승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연평균 3.2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는 KStar 단기통안채 ETF 상장으로 국내 단기자금시장의 투자수요를 흡수해 투자수단 다변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국내 유일의 회사채 ETF를 상장하고 있는 KB자산운용은 이번 상장으로 채권형 ETF의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단 평이다.
이번 KStar 단기통안채 ETF의 상장으로 전체 ETF상장종목수는 154개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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