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복지부, 26일 킨텍스에서 제4회 ‘모두의 토론회’ 개최

13일까지 일반인 150명 공개 모집…온라인 의견 수렴 병행

지난 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모두의 토론회(AI 시대 개인정보 안전 활용편)’에서 참석자들이 전문가 발제를 경청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제공]
지난 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모두의 토론회(AI 시대 개인정보 안전 활용편)’에서 참석자들이 전문가 발제를 경청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제공]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는 오는 26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사회적 고립을 해결하기 위한 연결의 해법 모색’을 주제로 제4회 ‘모두의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2026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와 연계해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국민이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관계망 구축과 든든한 공동체 모델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진행되었던 ‘모두의 토론회’가 주로 생활 속 정책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묻는 형태로 열렸던 것과 달리,

행사는 전문가의 발제에 이어 분임 토론, 플로어 토론을 거쳐 국민이 직접 정책 제안을 만들고 공감 투표를 통해 대표 제안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행안부는 토론회에 참가할 일반인 150명을 13일까지 사전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이는 정해진 기간 내 행안부 누리집이나 대국민 온라인 소통 창구인 ‘모두의 광장’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참가자는 사전에 제공되는 자료로 기본 내용을 학습한 후 현장에서 전문가와 함께 실천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행안부는 현장 토론에 앞서 온라인을 통한 사전 의견 수렴도 함께 진행한다.

누구나 ‘모두의 광장’을 통해 사회적 고립 문제에 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고, 온라인에서 모인 다양한 의견들은 현장 토론회에서도 공유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의 광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AI 시대’ 개인정보 활용 어디까지…‘모두의 토론회’서 의견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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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오는 11월 1일 오후 서울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인공지능(AI) 시대, 개인정보를 어떻게 보호하고 활용할 것인가’를 주제로 제3회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0902

thl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