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아파트 분양 시장의 열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다음 주는 전주보다 청약물량이 절반 이하로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든다. 하지만 용산 등 인기 지역에서 잇따라 견본주택이 문을 여는 등 열기가 식지 않을 전망이다.
17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다음 주에는 12곳에서 청약신청을 받고 11곳의 견본주택이 개관한다. 당첨자 발표는 16곳, 계약은 14곳이 예정돼 있다.
21일 대우건설이 충남 당진시 읍내동 1486번지 일대에 짓는 ‘당진2차 푸르지오’ 청약 신청을 받는다. 지하 2∼지상 22층 6개동, 전용면적 62∼84㎡ 총 581가구로 공급된다. 대형마트, 종합병원, 버스터미널, 시청, 문예의전당 등 편의시설과 가깝고 탑동초교, 원당·당진·호서중, 호서·당진고 등과 인접해 있다.
22일에는 현대산업개발이 광주 동구 학동 939-16번지 일대 학동3구역을 재개발해 공급하는 ‘광주 무등산 아이파크’ 청약을 진행한다. 지하 2∼지상 35층 11개동, 전용 59∼117㎡ 총 1410가구 중 1071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광주지하철 1호선 남광주역이 단지 앞에 있고 남문로, 대남대로, 제2순환로를 이용하기 편리하다.
하나로마트, NC웨이브, 메가박스 등 편의시설과 조선대·전남대·광주기독·서남대병원 등 의료시설도 풍부하다.
23일에는 삼성물산이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342번지 일대에 짓는 ‘래미안 용산’의 견본주택이 문을 연다.
지하 9∼지상 40층 2개동으로 구성됐다. 아파트는 전용 135∼181㎡ 총 195가구중 16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며 오피스텔은 전용 42∼84㎡ 총 782실중 597실이일반 대상이다.
같은날 대우건설도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391번지 일대에 짓는 ‘용산 푸르지오써밋’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지하 9∼지상 39층 2개동으로 이뤄졌으며 아파트는 전용 112∼273㎡ 총 151가구 가운데 106가구를, 오피스텔은 24∼48㎡ 총 650실중 455실이 일반분양 대상이다.
‘래미안 용산’과 ‘용산 푸르지오 써밋’ 모두 지하철 용산역과 신용산역 사이에 자리 잡고 있고 한강대로, 강변북로, 자유로, 올림픽대로 등의 이용이 편리해 교통입지가 좋다. 아이파크몰, 이마트, CGV, 용산가족공원, 국립중앙박물관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같은날 현대산업개발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서천지구 6블록에 짓는 ‘서천2차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공개한다. 지하 3∼지상 13층 6개동으로 구성되며 모두 전용 75㎡(289가구)로 이뤄졌다. 지하철 분당선 영통역을 이용할 수 있고 홈플러스, 롯데마트, 메가박스 등 편의시설과 서농초교, 서천·영일중, 서천고, 경희대와 가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