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 정인욱이 공개열애를 밝힌 20일, 두산을 상대로 선발 등판한다.

정인욱은 이날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과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예고됐다. 정인욱은 올 시즌 24경기에 나서 3승 6패 평균자책점 6.98 탈삼진 61개를 기록했다.

야구팬의 관심이 집중된 정인욱은 이날 세간의 관심을 떨쳐버리고 좋은 투구를 보여줄지 기대되고 있다.   정인욱은 야구팬 사이에서 ‘꽃미남’ 외모로 야구 팬들 사이 에프엑스 출신 설리, 배우 서민정 등의 닮은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정인욱의 여자친구 허민은 KBS 23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귀여운 외모와 깜찍한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은 개그우먼이다. 최근엔 뮤지컬 ‘드립걸즈 시즌5’에 출연 중이다.

이날 허민 소속사 관계자는 “허민과 정인욱은 3개월 째 열애 중이다. 지인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밝히면서 열애설을 사실로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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