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25명 대상, 10월에는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 집단상담 프로그램 예정

[헤럴드경제=박준환(의왕)기자]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부순)는 21일 오전 청소년수련관에서 ‘행복한 부모 되기-더 깊어지는 감정코칭 실습’을 열고 자기 성장을 통해 행복한 부모가 되는 방법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행복한 부모 되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이번 실습은 지난 5월 학부모 90여명을 대상으로 열렸던 ‘행복한 부모, 행복한 자녀를 위한 감정코칭’ 교육 수강자들의 뜨거운 반응과 요청에 따라 다시 열리는 행사다.

선착순으로 신청하는 학부모 25명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교육은 김민정 HD가족클리닉 부원장이 강사로 나서 구체적인 감정코칭 실습을 위주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교육을 통해 ‘관계를 망치는 대화와 그 해독제’, ‘다가가는 대화 실습’, ‘부모-자녀 애착 연결법’ 등 자녀들에게 직접 실천 해 볼 수 있는 다양한 대화법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다. 교육참가 신청은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하거나 전화, 방문을 통해서도 할 수 있다. 선착순 접수이며, 참가비는 5000원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031-459-1332)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0월에는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6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평소 자녀와의 관계에서 고민이 있거나 양육에 어려움을 느끼는 부모들에게 유익한 교육이 될 이 프로그램은 ‘다시 보는 나와 우리가족’, ‘자녀 이해하기’, ‘자녀의 자율성 키워주기’, ‘자녀와의 갈등 해결하기’, ‘자녀의 힘 북돋우기’ 등으로 구성된다.

10월 6일부터 11월 1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집단상담실에서 열리는 이 프로그램은 정부순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이 리더가 돼 학부모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측은 이 프로그램이 집단상담을 통해 자녀도 성장하고 부모 자신도 새롭게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무모들의 참여를 권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