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친이란 예멘 반군 후티의 공격 수위가 높아진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 첫 공습경보가 발령됐다.

19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사우디 민방위국은 현지 시간으로 전날 밤부터 이날 아침까지 리야드를 포함한 여러 지역에 공습경보를 발령했다.

지난 7월 후티가 공격을 강화하고 사우디를 향해 해상 봉쇄를 선언한 후 리야드에 발령된 첫 경보다.

리야드에서는 폭발음이 들렸다는 보고가 잇따랐다. 다만 이후 경보는 해제됐으며 위험 상황이 종료됐다고 당국은 밝혔다.

또 이날 리야드의 킹 칼리드 국제공항 인근에서 화염과 함께 검은 연기 기둥이 피어오르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로이터통신이 목격자를 인용해 전했다.

이와 관련해 사우디 정부는 로이터에 즉각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야구대표팀 주장 단복에 뒤집힌 태극기가…“처음부터 거꾸로 인쇄된 것” [나고야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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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야구대표팀 주장 노시환(한화 이글스)이 착용한 단복에 태극기가 거꾸로 인쇄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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