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샤힌 프로젝트 준공
AI 활용 신규 광고 캠페인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HSAD가 에쓰오일(S-OIL) 창립 50주년을 맞아 대표 캐릭터 ‘구도일’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
HSAD는 에쓰오일의 신규 캠페인 ‘샤이닝 투모로우(SHINING TOMORROW)’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50년간 국내 에너지 산업과 함께 성장해온 에쓰오일의 성과와 향후 50년의 비전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오는 11월 준공 예정인 ‘샤힌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미래 산업을 움직이는 에쓰오일의 에너지를 강조했다. 샤힌 프로젝트는 총 9조2580억원이 투입된 국내 석유화학 산업 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사업으로, 완공 이후 에쓰오일의 석유화학 사업 비중은 기존 12%에서 25%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대표 캐릭터 구도일도 이전보다 거대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HSAD는 ‘큰 변화에는 큰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구도일의 크기를 키우고, 도시와 산업 현장을 누비는 모습을 담았다.
캠페인 슬로건 ‘샤이닝 투모로우’는 샤힌(SHAHEEN)의 발음에서 착안해 ‘더 빛나는 내일’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AI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도 공개한다. ‘샤힌 원더랜드’는 샤힌 프로젝트의 대규모 설비와 복잡한 공정을 판타지 놀이동산으로 재해석했다. 실제 촬영으로 구현하기 어려운 산업 현장을 놀이기구와 어트랙션 형태로 표현해 사업 내용을 쉽게 전달한다.
또 다른 콘텐츠 ‘진짜 도일이’는 ‘좋은 기름’이 되기 위해 훈련받는 원유 캐릭터를 통해 에쓰오일의 품질 경쟁력을 소개한다. 군대 훈련 콘셉트와 군가 ‘진짜 사나이’를 활용하고, AI로 캐릭터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구현했다.
창립 50주년을 기념한 새로운 CM송도 공개한다. ‘샤힌 에너지밸리’, ‘미래의 50년’, ‘샤이닝 투모로우(SHINING TOMORROW)’ 등 주요 메시지를 노래에 담았다.
박인규 HSAD CR센터 GCD는 “거대해진 구도일부터 AI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까지 다양한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에쓰오일이 만들어갈 새로운 50년의 에너지를 표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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