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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하이텍, 세계 최초 일괄공정 8인치 1200V SiC 파운드리 구축
2026-09-09 11: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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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佛 기업, AI·양자 등 첨단산업 협력
한국과 프랑스 경제계가 인공지능(AI)과 양자컴퓨팅,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협력을 확대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한 국내 주요 기업인과 미스트랄 AI, 로레알, 에어리퀴드 등 프랑스 기업 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전략산업의 공동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 ▶관련기사 3면 한국경제인협회는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오텔 드 마리니에서 프랑스경제인협회(MEDEF)와 ‘한국-프랑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 방문을 계기로 열린 행사에는 양국 정부 고위 인사와 기업인 등 33여명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프랑스가 협력할 수 있는 분야가 매우 넓고 다양하다”며 “새로운 분야에서 양국이 연구개발(R&D)과 대규모 투자를 함께 추진한다면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투자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첨단산업만이 아니라 문화·예술 분야 역시 새로운 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큰 만큼, 양국이 서로의
2026-09-09 11: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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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SK하이닉스 통합노조 첫 입장…“임단협 부결, 지급방식 때문 아냐…‘투명성’ 요구하는 것”](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단독] SK하이닉스 통합노조 첫 입장…“임단협 부결, 지급방식 때문 아냐…‘투명성’ 요구하는 것”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SK하이닉스 기존 노조에 대응해 출범한 직군 통합노조가 최근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안 부결의 핵심 원인으로 ‘정보와 설명 부족’을 꼽았다. 성과급 지급 방식보다 구성원들이 합의 내용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정보가 제공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통합노조는 기존 합의와 향후 단체협약 적용 문제에 대한 법률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며, 대화가 우선이지만 만약 조합원 권익 보호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법적 대응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SK하이닉스 임직원들은 기존 민주노총 산하 기술사무직 노조와 한국노총 소속 이천·청주 전임직 노조 등에 대한 불만을 품고 지난 8월 전 직군을 아우르는 통합노조를 출범시켰다. 출범 사흘 만에 전체 임직원 약 3만5000명의 10% 수준인 3500명 이상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사측은 지난해 성과급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기로 한 합의를 변경해 일부를 자사주로 지급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노사는 성과급의 60%를 주식으
2026-09-09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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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하이텍, 세계 최초 8인치 SiC 파운드리 일괄공정 구축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DB하이텍이 전기차와 신재생에너지 등에 쓰이는 차세대 전력반도체인 실리콘카바이드(SiC) 제품을 8인치 웨이퍼에서 생산하기 위한 공정 기술 검증을 마쳤다. 이를 통해 1200볼트(V)급 고전압을 견딜 수 있는 SiC 전력반도체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고, 오는 2027년 양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DB하이텍은 8인치 웨이퍼 기반 1200V SiC 모스펫(MOSFET, 금속산화막반도체 전계효과 트랜지스터) 공정의 신뢰성 검증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세계 최초로 8인치 SiC 파운드리 일괄공정을 구축하게 됐다. SiC는 기존 실리콘(Si)보다 고온·고전압 환경에서 뛰어난 특성을 보이는 차세대 전력반도체 소재다. 전기차를 비롯해 신재생에너지, 산업용 전력기기 등에 활용된다. 현재 SiC 시장은 6인치 웨이퍼가 주류지만 생산효율과 원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글로벌 업체들을 중심으로 8인치 전환이 빨라지고 있다. 실제로 인피니언이 지난해
2026-09-09 1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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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佛 기업인들 한 자리에…AI·양자 등 전략산업 사업기회 모색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한국과 프랑스 경제계가 인공지능(AI)과 양자컴퓨팅,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협력을 확대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한 국내 주요 기업인과 미스트랄 AI, 로레알, 에어리퀴드 등 프랑스 기업 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전략산업의 공동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오텔 드 마리니에서 프랑스경제인협회(MEDEF)와 ‘한국-프랑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 방문을 계기로 열린 행사에는 양국 정부 고위 인사와 기업인 등 33여명이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류진 한경협 회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자은 LS 회장, 조현준 효성 회장, 류재철 LG전자 사장, 성 김 현대자동차 사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 등이 자리했다. 프랑스에서는 프랑수아 자코브 에어리퀴드 최고경영자(CEO) 겸 한-프랑스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장 르미에르 BNP파리바 회장,
2026-09-09 0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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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파이브, 삼성 4나노 기반 AI 추론 가속기 양산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인공지능(AI) 맞춤형 반도체(ASIC) 전문기업 세미파이브가 삼성전자 파운드리 4나노 공정을 활용한 데이터센터용 AI 추론 가속기 ‘베르다(Bertha)’의 대규모 양산에 돌입했다. 세미파이브는 AI 반도체 기업 하이퍼엑셀의 AI 추론 가속기 베르다 초도 양산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세미파이브가 삼성 파운드리 4나노 공정을 적용해 대규모 양산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이퍼엑셀의 서비스 확대에 따라 추가 구매주문(PO)도 이어질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베르다는 거대언어모델(LLM) 등 AI 추론 연산에 특화된 데이터센터용 가속기로, 칩 면적이 500㎟를 넘는 대면적 ‘빅다이(Big Die)’ 제품이다. 대면적 칩은 크기가 커질수록 전력과 발열, 수율 관리 난도가 높아진다. 세미파이브는 프론트엔드 설계와 검증부터 패키징, 테스트, 양산 공급까지 전 과정을 담당했다. 최근 AI 시장의 무게중심이 학습에서 추론으로 확장되면서 전력 효율과 비용
2026-09-08 15: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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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中 누비아 ‘AI 스마트폰’에 LPDDR5X 공급
삼성전자가 중국 통신장비업체 ZTE와 중국 IT기업 바이트댄스가 공동 개발한 세계 최초 AI(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폰 ‘누비아 나비엑스 울트라(Nubia NaviX Ultra)’에 모바일 D램과 플래시 메모리를 공급한다. 중국의 창신메모리(CXMT)도 이 기종에 모바일 D램을 공급하면서 멀티벤더 체제를 이루게 됐다. 그동안 중국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한국산 메모리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지만 최근에는 CXMT가 기술력을 빠르게 끌어올리며 최상위 제품 공급망까지 치고 올라오는 모습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나비X 울트라’ 스마트폰에 모바일 D램인 LPDDR5X와 플래시 메모리를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LPDDR5X는 삼성전자가 하반기 양산 예정인 최신 모바일 D램 LPDDR6의 한 단계 전 모델로, 현재 스마트폰에 주력으로 탑재되는 고성능 모바일 D램이다. ZTE가 만든 스마트폰 브랜드인 누비아는 웨이보에 “최고 속도 ‘듀얼 메모리’를 삼성반도체가 맡는다”고 공식적으로 언급
2026-09-08 11: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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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2명 중 1명 “기업가정신 잘 모른다”
2026-09-08 11: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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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인재제일’ 철학…70년 공채 전통 잇는다
국내 4대 그룹 중 유일하게 공개채용 제도를 유지하고 있는 삼성이 8일부터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에 돌입했다. 1957년 국내 최초로 신입사원 공채를 도입한 이래 올해까지 70년째 제도를 유지하고 있는 삼성은 반도체·인공지능(AI)·바이오·배터리·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 전반에 걸쳐 청년들에게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반도체의 경우 메모리·시스템LSI·파운드리사업부 등 3대 사업부가 모두 채용 공고를 냈다. 아울러 국내외 반도체 공장의 제조라인 자동화 기획·설계 업무를 담당할 인재 확보에도 나섰다. 앞서 이재용(사진) 삼성전자 회장은 올해 2월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 및 지방 투자 확대’ 관련 기업인 간담회에서 “삼성전자의 영업실적이 많이 올라가고 있어 올해 조금 더 채용할 수 있는 여력이 생겼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진 바 있다. 그 일환으로 이번 공채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
2026-09-08 11: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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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D램 점유율 40% 육박…SK하이닉스 주춤한 사이 CXMT 10% 눈앞 [비즈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삼성 D램 점유율 40% 육박…SK하이닉스 주춤한 사이 CXMT 10% 눈앞 [비즈360]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올해 2분기 글로벌 D램 시장 규모가 전분기 대비 60% 가까이 증가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점유율 1위를 유지했다. 삼성전자는 2분기 출하량을 크게 늘리면서 2위인 SK하이닉스와도 점유율 격차를 늘렸다. SK하이닉스의 점유율 하락으로 인한 수혜는 중국의 창신메모리(CXMT)가 가져간 것으로 보인다. 8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D램 시장 매출은 1547억3000만달러(약 208조원)로 전분기 대비 59.5% 증가했다. 대형언어모델(LLM) 학습과 인공지능(AI) 추론 수요가 확산하면서 다양한 메모리 제품의 출하량이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트렌드포스 집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글로벌 D램 시장 점유율 36%로 SK하이닉스(32.1%)를 앞지르고 1위를 기록한데 이어 올해 2분기까지 3분기째 D램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2분기에서도 글로벌 D램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켰다. 지난해 4분기 36%에서 올해 1
2026-09-08 10:33:28

![[단독] SK하이닉스 통합노조 첫 입장…“임단협 부결, 지급방식 때문 아냐…‘투명성’ 요구하는 것”](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9/news-p.v1.20260626.cc360e76ab4c4865a24779703e4ae954_T1.pn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