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유동균 마포구청장은 9월 17일 오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아현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섰다.
유 구청장은 시장을 둘러보며 명절 대목을 맞은 상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시장을 찾은 주민들과도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어 떡국 떡과 과일세트, 김치, 삼겹살 선물세트, 모둠전 등 명절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시장에 활기를 보탰다.
이후 기탁식에서 장보기로 마련한 물품을 마포복지재단에 전달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추석의 의미를 더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명절을 앞두고 시장을 찾는 발걸음이 상인들에게 힘이 되고, 이웃에게는 따뜻한 명절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가까운 전통시장을 이용해 풍성한 추석의 정을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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