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2층 184㎡ 규모…웰니스·에스테틱 존 신설
“기존 매장 매출 목표 50% 초과 달성하며 순항 중”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현대홈쇼핑이 오는 17일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Coasis) 5호점을 개점한다고 밝혔다.
앞서 문을 연 현대아울렛 스페이스원, 가든파이브점, 동대문점과 현대백화점 천호점의 코아시스 매장은 매출 목표 대비 50% 이상 초과 달성했다. 1호점인 스페이스원점은 하루 평균 2000명 이상이 방문해 기존 현대아울렛 뷰티 매장 평균 방문객의 두 배를 웃돌았다.
5호점은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2층에 역대 최대 규모인 184㎡(약 56평)로 조성했다. ‘뷰티 포레스트’ 콘셉트로 나무 소재 집기와 식물 조경을 활용했다. 취급 브랜드와 상품 수는 기존 매장 평균 대비 각각 30%, 50% 이상 확대했다. 건강기능식품과 홈스파, 기능성 헤어 등 카테고리도 넓혔다.
신규 콘텐츠는 건강기능식품과 생활용품을 선보이는 ‘웰니스&이너뷰티존’,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를 모은 ‘에스테틱존’이다. ‘퍼퓸존’도 별도로 조성했다. 국내·외 향수 상품 150여종을 선보인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뷰티 카테고리를 넘어 웰니스와 에스테틱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점포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홈쇼핑은 최근 코스맥스와 단독 상품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다양한 협력사와 협업을 늘려 코아시스 상품을 연내 60종까지 늘릴 계획이다.
andy@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