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인천 강화도 한 포구 인근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3분쯤 강화군 더러미포구 인근에서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시신은 여성으로 파악됐으며 나이대 등 구체적인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당시 포구 일대에서 해양쓰레기 수거를 하던 작업자들이 시신을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시신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min3654@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