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500여곳에 420억원 결제

한일시멘트가 추석 전 협력사 거래대금 420억원을 조기 지급한다.

오는 21일 지급할 예정이며,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2주 앞당긴 것이다. 지급 대상은 협력사 500여곳.

전근식 한일시멘트 사장은 “건설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지만 상생경영이 더욱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실질적 협력사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협력관계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한일시멘트는 이밖에도 협력사 저금리 대출 지원을 위해 110억원 규모 상생협력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유가 변동 시 도급대금을 조정해주는 ‘유가연동제’도 시행해 주목받고 있다.


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