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골프존(대표 박강수)이 지난 8월 경남 거제 지역에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피해를 입은 골프존 시뮬레이터가 설치된 가맹, 비가맹 매장 등을 대상으로 피해 복구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골프존은 스크린골프 사업주와 상생 및 골프존의 나눔의 기업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이번 침수피해 복구 지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집중호우, 동파, 폭설 등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매장 관련 피해는 원칙적으로 사후 지원대상이 아니다.
골프존은 집중호우에 의해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남 거제와 경기, 부산 내 피해가 큰 매장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사전 피해 규모를 조사한 회사는 복구에 발생하는 부품 수리비, 교체비, 인건비 등 복구 관련 비용을 전액 지원할 계획이라고 이날 전했다.
골프존 박강수 대표는 “지난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스크린골프장 사업주와 경영주들이 빠르게 일상에 복귀해 매장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매장 복구 지원에 힘을 보태기로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매장 및 점주 대상의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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