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이 헤럴드경제 ‘살고 싶은 집 2026’에서 ‘최우수 설계’로 선정됐다. 입주자들이 수요에 따라 평면을 다양하게 구성하고 특화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등 현대건설은 돋보이는 설계 역량을 발휘했다.
대구광역시 중구 도원동에 선보인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지하 6층~지상 49층, 아파트 4개 동 894세대, 주거용 오피스텔 1개 동 256실 등 총 1150세대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84㎡(이하 전용면적) 534세대 ▷99㎡ 90세대 ▷107㎡ 270세대로, 주거용 오피스텔은 84㎡로 구성된다. 특화설계가 눈에 띈다. 아파트 유형 84㎡는 남측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조망을 극대화 했고, 99㎡는 알파룸을 제공한다. 107㎡는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남측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침실 3개, 욕실 2개의 구조로 2~3인 가구가 살기 적합한 소형 아파트 대체평면으로 구성됐다. 모든 실에 외부 테라스가 제공돼 입주민들이 탁 트인 개방감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실내골프연습장, 남녀독서실, 북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은 물론 주차공간을 지하화해 차량 통행과 입주민들의 보행을 분리해 안전과 편의성을 확보했다.
현대건설만의 최첨단 특화시스템도 적용됐다. 사물인터넷(IoT) 서비스인 하이오티(Hi-oT)를 통해 입주민들은 단지 내외부에서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의 빌트인 기기와 IoT 가전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입지와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대구 중구와 북구의 중심 생활권과 맞닿은 더블 생활권 입지에 단지 바로 옆 수창초등학교가 있다. 도시철도 3호선 달성공원역 1번 출구가 단지 바로 앞에 있고 인근으로 태평로, 국채보상로, 신천대로, 신천동로 등 교통망도 갖췄다. 서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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