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제주퓨어워터’ 300상자 전달
“기업의 사회적 책임 다할 것”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한진이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수해 지역 주민과 피해 복구 인력을 돕기 위해 긴급 생수 지원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한진은 거제시청과의 협의를 통해 피해 지역에 ‘한진제주퓨어워터’ 0.5ℓ 생수 300상자(총 9000병)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수해에 따른 단수 여파로 식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과 현장에서 복구 작업에 힘쓰고 있는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한진은 종합 물류 기업의 수송 역량을 활용해 재난 지역에 필요한 생수를 신속하게 전달했다.
한진 관계자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거제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진은 지난 21일부터 네이버 통합반품센터로 입고되는 상품의 반품 수거 서비스를 전담하는 등 고객 편의 제고 및 접점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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