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공식 연습일 대회 현장에서 행복미(米)밥차에서 밥을 받아가고 있는 KPGA투어 선수들.
19일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공식 연습일 대회 현장에서 행복미(米)밥차에서 밥을 받아가고 있는 KPGA투어 선수들.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KPGA가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 김주양)와 함께 우리 쌀 소비촉진을 위한 ‘행복미(米)밥차’ 행사를 진행했다.

2026시즌 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공식 연습일인 19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우리 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농협경제지주는 출전 선수·캐디 등 대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행복미(米)밥차’를 운영하 며 우리 쌀로 만든 밥 영양샌드와 컵과일 300세트를 제공했다.

선수회 대표 이동환(39·팀속초아이)은 “항상 라운드 전에는 든든하게 밥을 챙겨먹는 편이다. 농협경제지주에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세심하게 배려해 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농협경제지주 관계자는 “우리 농업인들이 땀 흘려 수확한 쌀이 치열한 경쟁을 앞둔 선수들에게 최고의 에너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편 농협경제지주는지난 7월 걸그룹 아일릿(ILLLIT)을 쌀 소비촉진 홍보대사로 위촉해 미래 핵심 소비층인 MZ세대를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운동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yj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