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6개 권역 나눠 매월 프로젝트 진행
전라·충청 이어 제주…키링 등 굿즈 출시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진행 중인 ‘루이·후이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프로젝트의 세 번째 여행지로 제주도를 선정하고 특별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루이·후이의 대한민국 구석구석’은 에버랜드의 쌍둥이 판다가 전국 각지를 여행하며 지역 명소, 축제 등을 소개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제주도 편에서는 쌍둥이 판다 중 동생인 후이바오가 단독 주인공으로 나서 제주를 대표하는 감귤을 즐기는 스토리가 펼쳐진다. 제주 로컬 시트러스 브랜드인 ‘귤메달’과 협업해 한정판 굿즈 11종도 출시했다.
굿즈는 지난 14일부터 에버랜드 그랜드엠포리엄과 판다월드샵에서 판매 중이며 오는 21일부터 제주시 탑동로 귤메달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매장 앞 스탬프투어존에서 제주도 편 여행 스탬프도 찍을 수 있다. 매월 공개되는 전국 6개 지역의 스탬프를 모두 획득하면 완주 인증서와 함께 특별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에버랜드는 오는 10월 언니 루이바오가 주인공인 여행 이야기를 새롭게 선보이는 등 연말까지 지역별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여행 이야기를 통해 팬들이 직접 해당 지역을 찾아가고 새로운 추억을 만드는 경험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제주도 편에서도 후이바오의 매력과 함께 제주 감성을 만끽하고, 앞으로 공개될 새로운 이야기와 전국 각지의 여행지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joz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