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호국평화기념관 전시실 모습.[칠곡군 제공]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전시실 모습.[칠곡군 제공]

[헤럴드경제(칠곡)=김병진 기자]경북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이 다음달 7일까지 6·25전쟁 관련 역사 및 생활유물을 공개 구입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전쟁 관련 훈·기장, 복식, 지도, 문서, 도서, 간행물, 사진, 영상 등이다.

반면 도굴·도난 등의 불법 유물과 소장 경위나 출처가 분명하지 않은 유물은 매도 신청이 불가능 하다.

매도 신청한 유물은 유물평가위원회 심의, 인터넷 홈페이지 화상 공개 등의 과정을 거쳐 구입 여부와 가격이 결정되며 구입한 유물은 기념관 소장품으로 등록된 뒤 학술연구 및 전시 자료로 활용된다.

관련 문의는 경북 칠곡군 시설관리사업소 운영팀으로 하면 된다.

칠곡호국평화기념관 관계자는 “보다 많은 관람객이 소중한 유물의 가치를 널리 향유할 수 있도록 뜻있는 소장자분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