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최근 중국에는 돈 많은 여성들이 ‘귀부인 교습소’라는 곳을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끌고 있다.

2~3일 훈련과정 비용은 1만9800위안(약 330만원)에서 5만 위안(약 830만원)에 이른다.

이같은 귀부인교습소는 중국의 베이징, 상하이 등 1선 도시를 비롯해 3, 4선 도시까지 광범위하게 퍼져있다. 카리스마 있게 말하는 법, 우아하게 식사하는 법 등 기초적인 예절을 배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을 찾는 여성들은 대부분 사업가 부인들로 알려졌다. 급속한 경제 성장과 함께 부는 누리고 있지만, 정작 돈을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일부는 성과 관련된 문제도 실습소를 통해 배워 퇴폐적인 업소로 변질됐다고 지적하고 있다.

중국 네티즌은 일부 업소 강사가 학위를 위조해 현혹하고 눈먼돈을 챙기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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