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가 매월 발간하는 ‘미국 주식 투자가이드’에서 추천한 유망종목들이 코스피(KOSPI) 보다 월등한 수익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금융투자는 증권업계 최초로 발간하는 ‘미국 주식 투자가이드’에서 제시한 엔비디아, 어플라이드 머트리얼, 애플 등 유망종목 ‘톱(Top) 10’의 3개월 주가수익률이 지난 8월 말 기준 평균 5.3%로 나타나며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인 2.6%를 뛰어넘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6월 추천한 엔비디아(Nvidia)는 주가가 31% 뛰어올랐다.
7월 유망주로 제시한 10개 종목은 두 달 만에 5.8%(코스피 상승률 2.4%) 올랐고, 8월 유망주들의 한달 수익률은 평균 2.3%(코스피 상승률 0.2%)였다.
‘미국 주식 투자가이드’에는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업종 대표 연구원들이 매월 참여하고 있으며 이달 유망종목으로는 페이스북, 월트디즈니, 마이크론테크놀로지 등이 선정됐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기업분석부장은 “미국 주식은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거래하는 해외주식으로, 중국 주식보다 훨씬 많이 거래되고 있다”며 “미국 시장은 개인보다 기관투자 비중이 압도적이어서, 한국보다 훨씬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해 스마트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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