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피가 9월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불식되면서 2010선을 돌파하며 개장했다.
13일 오전 9시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45포인트(1.03%) 오른 2011.93에 개장했다.
전날 46.39포이트(2.28%) 내린 1991.48로 마감했던 코스피는 12일(현지시간) 라엘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 등 연준 위원들이 기준금리 인상에 신중한 모습을 보이면서 투심이 회복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고용시장 추가 성장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완만하고 점진적일 것이기 때문에 선제 긴축 정책 근거가 강하지 않다”고 진단했다.
선도전기가 대규모 복합단지 프로젝트 수주 소식에 강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선도전기는 전날보다 8.40% 오른 4천원에 거래됐다.
선도전기는 대림산업과 에쓰오일 잔사유 고도화 콤플렉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19억9000만원으로, 작년 매출액의 12.75% 수준이다.
코스닥은 전날보다 6.57포인트(1.01%) 오른 659.48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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