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용인 동백지구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전용 70㎡ 규모 아파트 ‘하우스디(hausD) 동백 카바나’가 용인 기흥지역에서 2015년 기흥역세권 분양 사례 이후 1년 만에 순위 내에 마감됐다.
12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8일~9일 진행한 하우스디 동백 카바나 1ㆍ2순위 청약 마감결과 공급가구 283가구(특별공급 제외)에 412명이 청약한 것으로 나타났다다.
8일 1순위 청약에선 71㎡형이 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마감됐다. 이어 2일 잔여가구 2순위 청약에서는 68㎡형이 1.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보건설 관계자는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와 서울~세종고속도로 등 더블 고속도로 개발 호재와 함께 인근 기흥역세권 분양 아파트에서 프리미엄이 형성된 점을 고려해 수요자들이 청약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며 “최근 분양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전용 70㎡ 규모 아파트라는 점도 작용했다”고 밝혔다.
‘하우스디 동백 카바나’는 국내 최초로 카바나가 있는 아파트로 관심을 모았다. 인근에 공사 중인 제2외곽순환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용인 JCT를 이용해 강남까지 2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서울-세종고속도로 개통으로 전국 교통망도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4층, 4개 동에 68ㆍ71㎡ 총 284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당첨자는 22일 발표한다. 28일~30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에서 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2019년 3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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