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창조경제혁신센터장들이 혁신센터를 ‘동물원’에 비유한 비판한 안철수 국민의당 의원에게 공개 토론을 제안했다.

혁신센터장들은 오는 21일 공개 토론을 열고 창조경제혁신센터의 현황과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것을 안 의원에게 요청한다고 11일 밝혔다.

센터장들은 “안 의원의 의사에 따라 언제, 어디서든 안 의원을 만날 용의가 있다”며 “안 의원의 성의있고 책임있는 답변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안 의원은 지난 3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가전박람회(IFA)에서 창조경제혁신센터를 ‘국가 공인 동물원’이라고 비판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혁신센터장들은 해당 발언에 대한 해명을 듣기 위해 의원실을 4차례 방문했으나 면담은 성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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