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의 비비고가 한식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민간 단체 ‘비빔밥 유랑단’을 공식 후원하며 ‘건강한 한식’을 알리는 활동에 적극 나선다.CJ제일제당은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4년간 ‘비빔밥 유랑단’의 해외 활동을 지원해 왔다. 또 지난 2012년부터 글로벌 한식 통합 브랜드인 ‘비비고’의 이름으로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후원 금액은 1억5000만원에 달한다. ‘비빔밥 유랑단’의 7개월간 활동 경비 일체를 지원하고, 샘플링 행사에서 비빔밥을 비롯한 한식 요리를 만들 때 쓰이는 모든 식재료를 제공한다.CJ 비비고와 비빔밥 유랑단은 지난해까지 최대한 많은 외국인에게 한식을 알리고자 하는 의도로 하버드와 스탠포드, 런던대학교와 캠브리지 등 미국, 영국의 유명 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비빔밥을 맛볼 수 있는 행사를 전개했다. 미국 실리콘 벨리와 유명 MBA 스쿨 등을 순회하며 한식 홍보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대 젊은 외국인과 각계 각층의 여론 주도층에게 한식의 맛과 멋을 알리는 데 주력했고,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내는 데 성공했다고 판단하고 있다. 최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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