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분당판교=안혜란 인턴기자]경기도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은 판교테크노밸리 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생산성 및 매출액 개선을 위해 ‘2016 판교테크노밸리 찾아가는 비즈센터 콘퍼런스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 사업은 판교테크노밸리 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영업활동을 하면서 겪는 판로개척, 온·오프라인 마케팅 등의 문제점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올해 사업 대상은 모두 20개 업체로, 대상에 선정되면 경영전략, 온라인 마케팅, 인사·노무, 재무·자금, 법률, 세무·회계, M&A·투자유치 등 경영 전반에 걸쳐 한 달간 최대 4회까지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교육 강사, 컨설팅 회사 등을 직접 매칭하는 맞춤형 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 사업 대상 업체는 산학연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 위원회의 서면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정량·정성평가를 종합한 평가점수가 70점 이상인 업체 중 고득점 순으로 최종 결정된다. 오는 30일까지 사업 참여 희망 업체를 모집하며, 온라인 신청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엄진섭 경기도 과학기술과장은 “이번 컨설팅 지원 사업이 판교테크노밸리 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경영 현안, 매출액 증대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llisa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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